독거노인 『사랑의 지붕씌우기』 봉사 활동전개
독거노인 『사랑의 지붕씌우기』 봉사 활동전개
  • 인터넷전남뉴스
  • 승인 2006.09.2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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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유달동(동장 김복수)에서 9월 25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이의녀(84세) 할머니의 지붕에 씌어놓은 포장이 노후되어 사비 300천원을 들여 지붕포장과 보온덮개을 새롭게 설치해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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