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유달동(동장 김복수)에서 9월 25일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이의녀(84세) 할머니의 지붕에 씌어놓은 포장이 노후되어 사비 300천원을 들여 지붕포장과 보온덮개을 새롭게 설치해 지역주민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전남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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