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단위 기념식과 현판식 가져
강진군 군동면 중산마을이 2006년도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돼27일 도 단위 기념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영 전남도지사,명동성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
이두식 광주지방검찰청장흥지청장,황주홍 강진군수,김태정 강진군
의회 의장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범죄없는 마을 선정을
축하 했다
올해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된 강진군 군동면 중산마을은 인심좋고
주민간 신뢰감이 돈독해 범죄가 전혀 없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정평이 나있다
이번 범죄없는 마을 현판식을 통해 주민들의 자긍심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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