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면적의 10%인 184ha 진도지역 대파재배 농업인들이 출하량 조절과 가격상승을 위해 재배면적 1,843ha 가운데 10%인 184ha의 대파밭을 갈아 업고있다. 대파재배 농업인들의 이번 자율폐기 후 대파값이 오르지 않을 경우 진도군에서는 재배면적의 30%인 550ha를 농림부에서 산지수매,폐기 지원 해 줄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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