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ㆍ신안 보선 7명 입후보, 공식 선거전 돌입
무안ㆍ신안 보선 7명 입후보, 공식 선거전 돌입
  • 정거배 기자
  • 승인 2007.04.11 22: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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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만ㆍ김홍업ㆍ이재현ㆍ박세준ㆍ서용석ㆍ유경일ㆍ강성현
오는 25일 실시되는 무안ㆍ신안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모두 7명의 후보가 등록했다.

무안군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0일과 11일 이틀동안 후보접수를 한 결과 한나라당 강성만(46,전 농림부 장관 정책보좌관),민주당 김홍업(56, 전 아태재단 부이사장)이 등록했고 무소속 후보로는 이재현(70, 전 무안군수),박세준(41, 전 대한염업조합 이사장),서용석(71,전 목포대 교수), 유경일(50,민우컨설팅 대표),강성현(41,농수산직거래 강성현장터 대표) 등 7명이다.

후보들은 1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한편 열린우리당과 민주노동당은 이번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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