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선들의 불법어업 때문에 쫓고 쫓기는 어수선한 분위기였던 서해바다.모처럼 평온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긴장감은 여전하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경비함이 중국어선을 검문검색하기 위해 현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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