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천관산 동백 숲이 세계 자연유산 등록절차에 들어간다. 장흥군에 따르면 관산읍 부평리 기슭에는 수령 100년 내외인 동백나무 2만 그루가 6만여 평에 집단 자생하고 있으며,이 동백 숲은 국내 최대 규모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오는 6월 기네스에 도전과 세계 자연유산 등재도 추진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전남뉴스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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