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덕수궁미술관에서 한국화,도화 등 110여점 출품
남농 허건전이 서울 덕수궁미술관에서 열린다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은 오는 3일<목> 오후4시
남농 허건전 개막식을 열고 10일<일>까지 한국화와 도화
110여점을 출품 한다고 밝혔다
이번 남농 허건전은 작고 20주기를 맞아 특별기획 된
것으로 근대기 한국화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고 있는
허건의 작품세계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 됐다는 것,
관람료는 일반 3,000원, 청소년 2,000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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