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소비가 위축된 오리․닭고기의 판매 촉진을 위해 1월 27일 전남도청서 박준영 도지사와 도의원,음식업협회․소비자단체장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식 및 소비 촉진행사를 가졌다.
전남도는 교육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오리․닭고기 사주기 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민간기업, 공공기관, 학교․군 급식 등의 식단메뉴에 오리․닭고기를 포함시켜줄 것을 요청해 공급을 확대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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