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야외 음악당 등 조성 군민의 광장으로 새로 태어나
완도군<군수 김종식>이 연차사업으로 벌여온 완도항 가꾸기 해변 가로경관 조성사업이 준공을 앞두고 서서히 그 위용을 드러내고 있다
전국 최초로 바닷가에 만들어진 야외 음악당은 청정완도바다를
배경으로 만들어 졌으며 음악분수는 무지개 빛 7가지 색을 완벽하게
갖춰 야간에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완도군은 지난 2004년부터 사업비 23억원을 들여 골프 퍼팅이
가능한 최경주 공원 등 1/2차 해변공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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