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에 두번째로 태양광발전소가 준공됐다. 서울신문사는 최근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에서 1MW급 발전능력을 갖고 있는 태양광발전소 건설공사를 마쳤다. 이 시설은 지난해 10월 한라전공(주)이 해제면 광산리에 건설한 태양광발전소에 이어 무안군에서는 두 번째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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