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수현) 지난 4일부터 계속된 폭설로 발생한 피해지역에 대한 응급 복구활동을 폈다. 목포해경은 지난 19일 전경 70여명이 영암군 도포면의 시설하우스 농가를 찾아가 붕괴시설물 철거 및 제설작업 등 긴급복구작업을 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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