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지사는 지난 3일 영암 나불대 영산재 한옥호텔에서 전남도를 방문한 추궈홍 주한중국대사와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화순 주자묘와 해남 황조별묘 등 전남지역 중국 관련 유적지를 소개하고 전남지역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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