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119수상구조대는 지난 4일 12시 15분쯤,모래사장을 벗어나 바다에 표류중인 10살 남자 어린이를 해안가로 안전하게 구출했다. 송호해수욕장 해남소방서 119 수상구조대는 지난 7월 15일 발대식을 열고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수변순찰과 인명구조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 오 류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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