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70만 번째 관람객으로 입장한 영암에서 온 최선경(47세)씨 가족이 원네스리조트 숙박권과 특산품을 받고 박람회조직위원장인 신우철 완도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