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만 전 한화갑 보좌관 출판기념회
강성만 전 한화갑 보좌관 출판기념회
  • 정거배 기자
  • 승인 2006.03.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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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와이즈맨 행사도 열어
민주당 한화갑대표의 보좌관을 지낸 강성만씨가 지난 1일 목포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국제와이즈맨 신안클럽회장이기도 한 강씨는 이날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국제와이즈멘 한국남부지구서해지방 신안클럽 헌장 전수식도 가졌다.

이날 자서전적 에세이집인'천 섬의 사랑, 천 섬의 행복' 출판 기념회에는 지인과 단체회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강성만씨는 신안군 장산면 출신으로 서울 휘경여고 영어교사를 시작으로 광주일보와 광남일보 정당·국회 담당기자를 10여년 한 뒤 한화갑의원 특별보좌역, 농림부장관 정책보좌관, 국정홍보처 공보지원담당관 등을 거쳤다.


또 이번 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신안군수 공천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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