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남악지역의 건강문제점을 찾고 해결하기 위해 건강리더 역할을 수행할 건강지도자를 9일까지 모집한다.
남악지역에 거주하면서 65세 이하로 건강에 관심이 많고 지역에 봉사하는 건강지도자 20명을 모집 주민건강조직을 운영할 계획이다.
“건강지도자는 건강의 필요성을 홍보하고 주민들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며 건강에 해로운 환경을 개선, 건강 동아리 구성 운영 하여 주도적으로 통합건증진사업 활성화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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