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금강으로 부르는 영암 월출산 자락의 봄, 마치 가을을 착각하는 억새풀과 월출산 자락의 봄 분위기가 대비를 이루고 있다. 2019. 4. 20일 촬영.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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