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김판삼은 아름다움만 추구하는 중에 가려져 버린 것들을 작품으로 포착해 냈다. 전남 무안군 일로읍 청호리에 있는 못난이 동산과 못난이 미술관은 가려진 것을 다시 호명해 내고 세상에는 1등만 존재하는 게 아니라, 1등을 만들어 준 2등과 3등을 조명한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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