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3일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서
가수 정태춘의 추모공연으로 ‘떠나가는 배, 92년 장마, 종로에서‘를 불렀다.
가수 정태춘의 노래는 ‘노래이기 전에 먼저 시’라고 해야 적절한 듯 싶다.
인상 깊은 공연이었다.
꼭 7년 전인 2012년 ‘목포의 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당시 촬영해 제작한 영상을 다시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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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3일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대통령 10주기 추도식에서
가수 정태춘의 추모공연으로 ‘떠나가는 배, 92년 장마, 종로에서‘를 불렀다.
가수 정태춘의 노래는 ‘노래이기 전에 먼저 시’라고 해야 적절한 듯 싶다.
인상 깊은 공연이었다.
꼭 7년 전인 2012년 ‘목포의 봄’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당시 촬영해 제작한 영상을 다시 꺼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