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전남도당위원장 후보, 이보라미 도의원 단독출마
[정의당] 전남도당위원장 후보, 이보라미 도의원 단독출마
  • 정거배 기자
  • 승인 2019.06.23 0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달 13일까지 전국동시당직선거

 

정의당은 오는 7월 8일부터 13일까지 전국동시당직선거를 실시해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5기 지도부를 선출한다.

이에 따라 정의당 전남도당도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남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각 지역위원회 위원장, 전국위원, 당대회 대의원 등 후보 접수를 받았다.

접수 마감 결과 전남도당 위원장 후보에 이보라미 전남도 도의원이 단독 출마하고, 부위원장에 박웅두(중앙당 농민위원장), 장문규(전남도당 노동위원장), 최현주(전라남도 도의원), 김토담(목포시위원회 청년학생위원장)씨가 출마했다.

또 목포시위원회 위원장에 백동규 목포시의원, 순천시위원회 위원장에 김미애 순천시의원 등이 출마했으며 지역위원장 7명과 전국위원 2명 등을 선출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