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의원 소감 틈틈이 글로 남겨
정의당 원내대표 윤소하의원 출판기념회가 지난 5일 저녁 목포 에메랄드 웨딩홀에서 있었다.
윤소하 원내대표가 쓴 『윤소하의 새벽편지』는 초선의원으로 20대 국회에 들어와 보고, 듣고, 느낀 것을 틈틈이 글로 쓰고, 이를 엮어 책으로 출간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박민서 목포대학교 총장 등 목포 시민들과,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심상정 의원등 정의당 지도부가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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