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손혜원의원은 목포는 내항의 선창 기능, 즉 고깃배와 여객선이 들어와야 낭만항구로서의 기능을 살릴수 있다고 주장했다. 북항쪽으로 어선부두 기능을 이전하겠다는 목포시의 계획에 반대하며 항구재생의 사례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거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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