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이 전 서울 정무부시장, 박지원에 도전장 내다
김원이 전 서울 정무부시장, 박지원에 도전장 내다
  • 정거배 기자
  • 승인 2019.12.1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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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가 아닌 역할 교체'

김원이 전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은 11일 오전 목포에서 제21대 총선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박지원 의원이 그동안 역할 잘해 왔다"며 "이제 자신이 박지원 의원의 역할을 대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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