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윤소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총선전 돌입
정의당 윤소하,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총선전 돌입
  • 정거배 기자
  • 승인 2020.01.08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일부터 14일까지 지역별 보고회 예정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도 목포에서 의정보고회를 시작으로 본격 총선전에 뛰어든다.

윤소하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을 목포지역민들에게 보고하는 ‘찾아가는 의정보고회를 오는 10일 목포이랜드복지관을 시작으로 13일 목포시노인회관에 이어 14일에는 하당노인복지관과 만호동에서 연다”고 밝혔다.

4·15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목포에서는 이미 더불어민주당 경선주자들이 선관위의 예비등록을 마치고 경선전에 돌입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경선에는 김원이 전 서울특별시정무부시장, 김한창 공공노총정책연구원장, 배종호 세한대교수, 우기종 전 통계청장 등 4명이 출마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