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골프고등학교는 지난 25일과 26일 무안CC에서 열린 제7회 C&T배 전국중․고등학교 골프대회에서 여자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단체전 출전 선수는 1학년 황연서, 양희주, 윤세은, 3학년 문혜령 학생으로 순조롭게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서 전국대회 준우승했다.
함평골프고는 특수목적고이며 공교육 속에 전 교직원의 열정과 충실한 교육과정 운영으로‘우수선수 육성 프로그램’운영을 통한 학교 차원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좋은 결실을 맺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