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대표 관광상품으로 개발된 ‘달빛무화과 쌀빵’이 남도 장터와 기찬들 영암몰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입점업체는 브래드칸베이커리앤카페로 영암군과 판매 협약체결한 업체이다,
영암군은 전국 1위 생산량과 맛·당도·품질면에서 으뜸인 무화과를 전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4계절 언제 어디서나 맛볼 수 있도록 지역 대표 먹거리로 달빛무화과 쌀빵을 개발했다.
달빛무화과 쌀빵은 영암지역 무화과와 쌀가루 100%를 사용한 글루텐프리로 밀알러지 걱정이 없으며 식이섬유가 풍부해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안하여, 남녀노소 간식이나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다.
또 출시 이후 2개 협약 업소에서 오프라인을 통해 약 2,500박스가 판매되었으며 한번 맛본 이들의 재구매율이 높고 지인들에게 선물용이나 기념품으로도 인기만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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