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관산읍 우산도 인근 바닷가에서 파래 수확이 한창이다. 건강한 식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는 파래는 철분과 칼륨, 요오드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특히, 득량만 청정해역에서 자라는 파래는 향이 깊고 식감이 부드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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