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을 맞아 진도군 군내면 군내호 인근에서 황소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농촌의 들녘은 언제봐도 여유롭다.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황소. 어미소와 아기소가 한데 어울려 넉넉한 농촌의 여유로움을 보여준다. 저작권자 © News in 전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광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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